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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건설, 신세대 新풍속도에 맞는 '소공주택' 선보여

권지혜 2019-04-25 00:00:00

㈜이명건설, 신세대 新풍속도에 맞는 '소공주택' 선보여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확행'과, '휘게(Hygge)' 등 긍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진정한 행복이라는 의미로, 휘게 역시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긴다는 뜻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현대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은 소확행과 휘게가 작은 소품부터 가전제품, 인테리어, 더 나아가 주택시장에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집에 대한 가치기준 또한 변화하였는데, 그 모습을 MBC 부동산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잘 나타내고 있다.

14일(일) 방영된 구해줘 홈즈 '서초 친환경 빌라'편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집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시 여기는 요소와 집에 대한 새로운 가치기준을 보여주었다. 특히 방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초 펜타트럼'은 아파트 일색이었던 기존의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개인별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집을 우수한 가성비로 구하고자 하는 신세대에 꼭 맞는 새로운 주거형태 '소공주택'이다.

소공주택은 '소규모 공동주택'을 뜻하는 용어로 기존의 낙후되었던 다세대 주택 또는 빌라 등의 주거형태를 현 추세에 맞춰 변화를 준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보다 안전한 신세대 맞춤형 주거공간이다. 작은 규모여도 실속 있는 소공주택은 1인 세대가 많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은 현 사회에 가장 적합한 주거형태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 소공주택은 2014년 ㈜이명건설(대표이사 유진열)이 '소공주택 혁신을 통한 새로운 주거문화 창조'를 기치로 최초 주창한 이래 소규모 공통주택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단독 주택 혹은 단지형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소규모 아파트 등을 모두 포함한 소규모 공동주택 시장을 뜻한다.

㈜이명건설은 새로운 주거문화 창조를 위해 소공주택의 개념을 잡고, 새로운 시공 공법 및 현장 안전관련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속적인 현장 근무자 품질 관리 교육을 통해 시공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설계 디자인 팀을 구성해 친환경 주택, 이야기가 있는 집, 차별화된 평면의 설계 및 시공에 중점을 두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넘어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선보인다.

별도로 고객관리 팀을 운영하여 입주 후 하자보수는 물론, 단지 내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 순회점검과 콜센터 운영을 통해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주택과는 달리 옥상정원 설치, 분리수거장 개선 등 다양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의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 있으며, 월간 소식지와 생활 안내서, 홈페이지 내 '입주민 글마당'을 통해 단지형 아파트 이상의 소통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신세대 新풍속에 부합하고 있다.

㈜이명건설 유진열 대표이사는 "최초의 소공주택 시장을 연 ㈜이명건설은 '잘 짓고, 잘 팔고, 잘 관리하고'라는 기업 모토에 따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소공주택을 시공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 향상과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고객 신뢰도와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명건설은 시행사인 '㈜유한디앤씨' 외에 분양전문회사 '㈜부동산중개법인한가'를 가족사로 두고 있어 일괄 부동산 개발, 건설, 분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신세대 新풍속도에 맞는 소공주택을 개발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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