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김앤이 프로젝트 한빛상점 김탁겸 대표 및 이기준 팀장이 조승래 국회의원 및 정용래 유성구청장 표창장을 수상받았다.
㈜김앤이 프로젝트 김탁겸 대표는 19년 목표로 한빛상점을 확대 하여 예비 사회적 기업가 창업준비 ,청년 창업자, 여성경력단절 일자리제공, 장애인 단체 등 사회적 경제 활동을 이루는 모든 조직들을 한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지원 관련 담당자와 함께 사업비 지원과 공공사업을 공모·출자를 통한 조합 설립 방안 모색하고 행사를 통한 모금 방법과 국가정책지원 활용 및 뜻 있는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