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힐링케어 브랜드 비욘드릴렉스, 2019년 신모델 오라클 K3 출시

이현 2019-04-24 00:00:00

힐링케어 브랜드 비욘드릴렉스, 2019년 신모델 오라클 K3 출시
<사진제공 SB미디어><모델 조현진>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기업인 비욘드릴렉스(대표 김진별)가 2019년 신제품 '오라클 K3'를 출시한다.

24일부터 시작된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이게 되는 비욘드릴렉스의 신모델 '오라클 K3'는 그동안 비욘드릴렉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업 안마의자의 성능과 보급형 모델의 가격대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는 2019년 첫 안마의자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인체의 굴곡진 라인을 가장 잘 잡아주는 SL프레임을 적용한 오라클 K3는 자동으로 고객의 체형을 체크하여 최적의 안마를 진행할 수 있는 자동체형인식 기능과 가장 이상적인 무게 분산과 각도를 통해 릴렉스한 자세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제로 G포지션, 슬라이딩 설계를 통해 공간 사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케어를 선보이는 오라클K3는 어깨, 팔, 종아리, 발돌기에 까지 설치된 전신 에어마사지와 발바닥 롤링, 견갑골의 온열패드를 통한 기존의 안마의자들에게 받아 볼 수 없었던 세밀한 강도조절과 부위 안마가 가능하다. 여기에 4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편안한 안마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 프로그램의 쾌적한 안마감을 위해 체형에 따라 다리길이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해 효율적인 안마를 지원한다.

오라클 K3가 선보이는 4가지의 자동안마 시스템은 크게 릴렉스, 레스트, 수면모드, 스트레칭으로 구분 된다. 주무름 위주로 두드림과 목 부분 지압이 어우러져 어깨와 허리의 강도 높은 안마를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릴렉스와 주무름, 두드림 등의 안마 기능이 어깨, 등, 허리위주로 마사지를 진행해주는 레스트, 주무름과 지압 위주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며 수면을 도와주는 수면모드,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에어백이 팔다리를 고정하고 등반이와 다리를 상하좌으로 이동시켜 스트레칭 효과를 주는 스트레칭 모드로 나누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140x77x113 cm의 크기와 누울 때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스라이딩 모드, 마사지와 공기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LCD액정 리모컨등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오라클 K3는 '나라장터 엑스포'와 비욘드릴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