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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학원 대치동 하이퍼스트학원의 내신역전 적성고사반 개강

이현 2019-04-24 00:00:00

적성학원 대치동 하이퍼스트학원의 내신역전 적성고사반 개강

지난 3월 조기 마감으로 인해 기회를 놓친 학생들을 위하여 '대치동 하이퍼스트학원'에서는 평일 적성올인반을 신규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5월,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학생들의 긴장도 조금씩 템포가 빨라지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적성고사와 같은 내신을 통해 대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가장 빠듯한 한 달이 되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금 시즌 '대치동 하이퍼스트'에서는 곧 다가올 적성고사를 대비하여 테크닉적성(적중예상문제)를 통해 올해도 내신이 불리한 고3들과 적성고사로 한판승부를 내야하는 재수생 및 N수생들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테크닉적성 봄학기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곳 관계자 말에 의하면 "2020년도 수시 적성고사 모집인원은 약 4,790여명이다. 수시의 비중이 증가한 만큼 대입 성공의 길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적성준비가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또한 학원에서 진행하는 테크닉적성이란 적성고사 적중예상문제로 지난해 특히 가장 어려웠던 가천대수학문제를 적중했다. 이젠 적성고사도 기출문제 풀고 시험장에 가는 정도로는 대비할 수 없으므로 보다 체계적이며 이해도 있는 준비를 통해 여유있게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내신역전의 기회 적성고사반 개강을 했으며 평일올인반과 주말몰입반으로 구성해 5월 개강을 진행한다. 평일올인반의 장점으로는 내신을 반드시 역전해야 하는 학생들은 평일 적성고사를 매일매일 준비하며 대비해야하고 특히 재수생들은 여유로운 공부시간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어 좋아 학생들의 집중도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주말몰입반의 장점은 대치동과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주말몰입반에서 집중적으로 수업을 듣고 평일에는 자기주도학습을 해야 원활하게 적성고사 준비가 가능하며 또 평일에는 적성이외에 다른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대치동 하이퍼스트학원'은 현재 지방에 거주하는 재수생이나 N수생은 학원바로 옆 원룸텔이나 학사이용하면서 도심형기숙형태로 적성고사로 재도전 할 수 있으며 2호선 삼성역 도보1분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에겐 최적의 위치로 알려져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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