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에 의하면, 30세 이상 성인 7명 가운데 1명이 당뇨병에 걸린다. 당뇨병 정의로 당뇨병이란,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 질환이다. 한편, 당뇨 환자 가운데 췌장암을 앓는 사람도 많은데,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 순위에서 9위를 기록할 만큼 흔한 암이다. 당뇨 초기증상과 췌장암 초기증상부터 당뇨 원인과 췌장 위치를 알아보자. 이어 당뇨에 좋은 음식과 췌장에 좋은 음식도 모아봤으니 참고하면 좋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원인

당뇨 초기증상은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일상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당뇨병 증상 및 당뇨 초기증상부터 당뇨 초기증상을 방치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당뇨 합병증을 모아봤다.

당뇨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피로함 ▲전신 무력감 ▲잦은 질염 등이 있으며, 혈당이 상당히 높아질 때 발생하는 당뇨병 증상은 ▲다음 ▲다갈 ▲다뇨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당뇨병 초기증상을 방치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당뇨 합병증은 ▲뇌혈관 ▲다리혈관(하지동맥) ▲심장혈관(관상동맥)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 있다.

당뇨 원인 및 당뇨병 원인은 당뇨병 종류에 따라 다르다. 1형 당뇨 원인은 비만과 과체중이, 2형 당뇨 원인은 가족력이 흔하다. 한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등 혈당 정상수치는 ▲공복 혈당 정상수치, 100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정상수치, 140 미만 등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 위치

췌장암 초기증상 또한 별다른 증상이 없다. 일상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췌장암 초기증상 및 췌장암 증상을 모아봤다.

췌장암 초기증상 및 췌장암 증상은 ▲복부통증 ▲황달 ▲소화장애 ▲식욕감퇴 ▲이유없는 체중감소 ▲식후 통증 ▲구토 ▲오한 ▲근육경련 ▲만성설사 등이 있는데, 이와 같은 췌장암 초기증상과 췌장암 증상을 발견했다면 췌장암 검사를 통해 췌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췌장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췌장암 4기를 비롯한 췌장암 말기에 다달했을 때, 췌장암 생존율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췌장 위치는 위의 뒤쪽에 십이지장과 지라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췌장암 수술 과정 시 절제술이 어렵다고 전해진다. 췌장암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췌장암 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것은 ▲흡연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증상 ▲가족력 ▲음주 ▲연령 ▲화학물질 노출 등이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췌장에 좋은 음식 BEST 10

당뇨 치료법으로 공복혈당 낮추는 법 또는 식후혈당 낮추는 법을 비롯해 혈당 낮추는 법이 대표적이지만, 이 외 당뇨에 좋은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는 것도 조다. 당뇨 환자 식단과 당뇨 환자 간식으로 제격이자 임신 당뇨에 좋은 음식과 임신성 당뇨에 좋은 음식 등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당근 ▲검은콩 ▲해바라기씨 ▲양파 ▲마늘 등이 있다.

췌장이 안 좋을 때 췌장암 치료제와 췌장암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외 췌장에 좋은 음식과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만성소화불량에 좋은 음식이자 췌장에 좋은 음식 및 췌장암에 좋은 음식은 ▲양배추 ▲마 ▲시금치 ▲고구마 ▲버섯 등이 있다.

[팸타임스=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