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해 국내 유명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이또PC방이 지난 4월 초 봄맞이 '4월 계약고객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 프로모션은 MS 윈도우 정품 라이센스 무상 탑재, 재창업보험 시스템, 가맹비100% 면제 등 12가지 창업 패키지로, 4월부터 이벤트 마감 기한 내 계약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라이또PC방은 대체로 창업비용의 거품을 최대한 빼, 업계 최저 비용으로 PC방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재창업보험제도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라이또PC방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비용 회수 및 흑자 전환 시기를 더욱 앞당겨 줄 것이라면서, 창업 최대 성수기인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예비 PC방창업자들의 문의가 연일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또PC방은 지난해 PC방 업계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출점했고, 최단기에 200호점을 달성하고 매출 또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봄 시즌에도 들뜬 분위기의 창업시장에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라이또PC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