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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시작되고 온도가 상승하며 봄 나들이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났다. 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는 건조해지고 예민해진다. 특히 여전히 기승인 미세먼지는 트러블을 발생시켜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버린다.
자극을 받은 피부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전 붉은 기가 올라오기 시작한다면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쿨링 케어가 필수적이다.
이 가운데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얼라이브랩'에서는 건조함과 트러블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멀티아이스크림'이 인기다.
'멀티 아이스 크림'은 캐나다 빙하수가 트러블이 생기기 전 찾아오는 피부 열감을 관리해주는 크림으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흡수가 빠르고 산소량이 높기 때문에 열이 많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멀티 아이스 크림'은 토너 사용후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발라 흡수시켜주면 된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인기 제품인 '센텔라 드레싱 파우더', '레드스팟 레몬파우더'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트러블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멀티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은 '얼라이브랩'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