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타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타투를 그리는 사람을 지칭하여 타투이스트라고 부른다.
이런 시대흐름에 맞추어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는 경력있는 곳에서는 타투수강을 진행한다.
경기도 이천, 곤지암, 여주, 양평, 남양주, 성남 등 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자승타투'는 타투이스트가 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승타투는 타투를 수강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는 1:1 맞춤 형식의 교육은 물론이고 직접 고퀄리티의 시술들을 선보이면서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는 물론이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기 때문에 타투도안을 그리는 방법부터 고객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서비스 등의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강해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타투는 일회성이 아니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영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타투이스트의 실력이 중요시 된다.
그래서 이미 타투이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이런 타투교육을 꾸준히 받아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타투수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