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가 오늘 19일(금)부터 여행 상품 이벤트인 '드림세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세일을 통해 잘츠브루거란트 공짜여행부터, 얼리버드 특가, 할인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드림세일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드림세일 기간 예약자에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1. 10만원대 해외여행
성수기 출발일지라도 요금 변동 없이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는 '즉시 결제 특별 균일가' 이벤트가 있다. 이는 항공, 호텔 스케줄 확정 상품으로 동일조건 진행시 추가요금이 일절 없어,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찬스다.
△부산출발 나고야 2박3일 △후쿠오카 2박3일 △마드리드/그라나다/바르셀로나
2. 드림쿠폰 매일 650명 할인 쿠폰, 100명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증정
매일 50명을 추첨해 내일투어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이 쿠폰은 얼리버드 특가 상품에도 사용 가능하며, 만약 3만원 할인 쿠폰을 이용한다면, 최대 70%까지 할인 가능하다. 이 밖에 내일스토어, 호텔돌핀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 8~12월 출발 브랜드별 얼리버드 특가 제공
대표 브랜드인 금까기, 우리만, 배낭, 특별한, 허니문 상품의 8~12월 출발 상품 예약자에게 얼리버드 특가를 제공한다. 드림세일 기간 배포하는 최대 3만원 할인쿠폰을 사용, 최종 결제 금액을 살펴 보면 정상가 대비 약 50% 이상 저렴하며, 이는 호텔 1~2박, 많게는 항공료 무료까지 절약하는 셈으로 보다 알찬 여행을 돕는다.
△마카오 2박3일 △도쿄 2박3일 △파리 몰타 5박8일
내일투어의 이번 드림세일은 19일(금)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오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