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에는 필리핀 세부가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부터 스파와 마사지까지 즐비해 가족 휴양여행이나 친구들끼리도 자주 찾는 여행지 중 하나다.
특히 세부 자유여행,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이빙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이여행객의 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 가성비 좋은 세부 다이빙 샵이 있다. 바로 다이빙데이다. 다이빙데이는 2019년 5월 초에 오픈 예정으로 오픈 기념으로 레촌or삼겹살 과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빙데이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복합 문화 시설로 스쿠버다이빙 입문 단계부터 강사 과정 그리고 레저에서 가족 휴양까지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다이빙데이 관계자는 "다이빙데이 강사들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 하에 고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다이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국제 공인 스쿠버 단체인 PADI 교육 철학과 시스템을 교육하는 다이빙데이는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PADI 스쿠버 라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표준 프로그램부타 퍼스널 프로그램, 프로모션 프로그램 등 다이빙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어 다이빙 활동에도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다이빙데이 관계자는 "스쿠버다이빙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스쿠버 센터 전문 보험을 비롯 강사 보험 상태는 필수가 아님에도 활동하는 모든 강사들이 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다이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로 이루어진 다이빙데이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