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권보견 2019-04-18 00:00:00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사진=ⓒ픽사베이)

건강 수치로 불리는 것이 있는데, ▲체중 수치 ▲혈압수치 ▲혈당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건강 수치는 만성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만성질환 4대 수치라고도 불린다. 이 가운데 혈압수치는 고혈압 진단과 고혈압 위험도를 가늠하는 데 활용되는데, 고혈압은 직장인 건강검진 결과에서 '주의' 진단을 받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에 혈압 정상수치와 혈압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고혈압 증상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까지 모아봤다.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혈압 정상수치(사진=ⓒ픽사베이)

혈압 정상수치

정상 혈압 범위 및 혈압 정상범위 등 혈압 정상수치는 '120/80mmHg'다. 이때, 120mmHg는 수축기 혈압, 80mmHg는 이완기 혈압이다. 즉 최고혈압 최저혈압이 120mmHg 80mmHg다.

고혈압 전 단계를 보면, 수축기 혈압이 120~139mmHg이고 이완기 혈압이 80~89mmHg다. 이어 고혈압 단계를 보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고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다. 보통 혈압 150mmHg가 넘어가면 고혈압으로 간주하다.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혈압 낮추는 방법(사진=ⓒ픽사베이)

혈압 낮추는 방법

고혈압이란, 만성적으로 동맥의 혈압이 올라간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 기준으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중 하나만 높아도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및 혈압 낮추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다, 혈압 낮추는 방법은 ▲흡연 및 음주 자제 ▲충분한 수면 ▲칼륨 섭취 ▲짠 음식 피하기 등이 있다. 이 외 생활 속 혈압 낮추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습관 ▲바나나 섭취 ▲저염식 식단 ▲금연 ▲햇빛 쬐기 ▲아침 식사 ▲산책 ▲카페인 줄이기 ▲금주 ▲채식 위주의 식단 등이 있다.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고혈압 원인(사진=ⓒ픽사베이)

고혈압 원인

고혈압이란, 만성적으로 동맥의 혈압이 올라간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 기준으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중 하나만 높아도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 원인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레닌의 역할 등이 있으며, 고혈압으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는 ▲혈관 내 압력의 증가에 따른 합병증, 뇌출혈 ▲혈관 벽의 손상에 따른 동맥경화로 오는 합병증,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이 있다.

한편, 고혈압 증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일부 고혈압 증상으로 언급되는 것이 있다. 고혈압 증상은 ▲뒷골이 무겁거나 조금 아픈 정도 ▲약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는 정도 등이 있지만, 고혈압 증상이 심하지는 않다.

혈압 정상수치 '120/80', 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증상 '없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사진=ⒸGettyImagesBank)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

혈압 낮추는 음식 및 혈압에 좋은 음식을 비롯해 고혈압에 좋은 차 등 고혈압에 좋은 음식을 모아봤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로열젤리 ▲참나물 ▲고들빼기 ▲노니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로열젤리는 면역력 강화 음식으로 유명해 로열젤리 효능부터 로열젤리 부작용 그리고 로열젤리 먹는 법까지 연일 화제다. 이어 노니도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를 끌자 노니 효능부터 노니 부작용 그리고 노니 먹는 방법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외 고혈압에 좋은 음식 TOP 10으로 ▲양배추 ▲아보카도 ▲양파 ▲당근 ▲배 ▲콩 ▲고구마 ▲딸기 ▲계피 ▲표고버섯 등이 있다.

[팸타임스=권보견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