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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합 서비스 가업, 부동산관리 및 주택관리 제공

권지혜 2019-04-17 00:00:00

부동산 종합 서비스 가업, 부동산관리 및 주택관리 제공

부동산종합서비스 가업의 경영실무 교육과정 중 FM시설관리 부동산관리는 전문관리기술을 활용해서 건물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시설관리는 크게 전기, 기계, 소방, 승강기 등의 전문분야들을 포함한다.

일반적인 관리업체 (facility manager)는 건물 유지 및 리스크 관리, 건물관리, 청소, 보안 등 하드웨어 측면의 건물 시설관리업무를 맡는다. 시설사용자나 사용과 관련한 부문의 요구에 대응하게 된다. 시설관리업체와 관리소장은 관리대행 및 납부대행을 주업무로 한다.

부동산종합서비스 가업은 "건물관리는 상시적으로 입주자 및 입주자대표에게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관리에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즉시 입주자에게 보고 후 처리를 하는 것이 입주민대표의 불쾌감을 줄일수 있다고 했다"며 "부동산종합서비스 가업은 관리메뉴얼을 사전에 준비하여 긴급 시 선 처리 후 보고 또는 선 보고 후 처리를 완벽히 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입주민대표에게 보고 시스템을 갖춘다고 해도 입주자의 민원이 발생하는 세대이므로, 2018년 현재 시설관리업은 기술을 넘어서 서비스산업으로 나날이 진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부동산종합서비스 가업은 자체특허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로 지능형 건물관리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특허받은 모바일솔루션으로 전국 최저, 무상 시설관리. 건물관리 제공 및 청장년 창업실무교육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가업 관계자는 "실시간업무보고, 투명한 선거, 에너지관리 보고 등 입주자대표에게만 집중되던 업무보고를 전체사용자 및 입주자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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