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MS글로벌] |
KMS 글로벌(대표 김민수)에서 개발 중인 글로벌 O2O(On-line to Off-line) 광고 플랫폼 '트레저헌터'와 재미컴퍼니(대표 안신영)가 운영 중인 라이징 스타 온라인 데뷔 플랫폼 '재미스타'가 시너지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트레저헌터 X 재미스타' 콜라보 프로젝트는 유명 한류 스타뿐만 아니라 재미스타를 통해서 발굴된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재미스타를 통해 발굴되는 숨은 보석 같은 아티스트들이 오디션 종료 후에도 트레저헌터를 통해서 한국 및 해외 무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알림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트레저헌터는 다양한 유무형 아이템 및 서비스를 오프라인과 연결해 보물찾기와 엔터타이징(Entertainment & Advertising)의 콘셉트로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앞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MOU를 맺고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는 KMS 글로벌 김민수 대표는 "트레저헌터는 다양한 유·무형 콘텐츠, 서비스들과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 전도사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