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상견례, 그리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각종 모임과 행사 등으로 인해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날이 좋아지면서 데이트나 회식 등이 더욱 잦아지고 맛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또한 많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구청역에 위치해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중식당 공리 강남구청역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리 강남구청역점은 강남구청역 2번 출구 5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곳으로 분위기 좋은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특히 개별 룸이 있어 상견례나 각 종 모임장소로 적합한데 식당이 위생적이고 깔끔하여 누구나 만족스러워 할 수 있는 곳이다.
공리 강남구청역점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짬뽕, 짜장면, 탕수육, 깐풍동고, 칠리새우 등의 기본 중식 인기 메뉴를 비롯하여 런치메뉴, 2인 스페셜 코스, 디너세트 등의 다양한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추천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또한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아 위생적이며 직원들이 친절하여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고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멀리서 방문해도 좋다.
한편, 공리 강남구청역점은 2018년 8월 mbc 미식돌스에 방영된 바 있으며 로컬맛집, 티맵인기주소로도 꼽히고 있다.
더불어 공리 관계자는 "우리는 몸에 좋은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건강도 생각하며 각종 회식 모임뿐 아니라 상견례, 데이트, 가족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깔끔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하고 또 만족 시켜드리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