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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 "보청기, 색다른 효도선물로 각광받아"

신균욱 2019-04-16 00:00:00

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 보청기, 색다른 효도선물로 각광받아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우리의 신체도 노화됨에 따라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갈수록 시력이 나빠지면서 노안이 오고, 청력이 나빠지면 난청이 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노안이 생기면 안경을 바로 맞추는 것과 달리 난청이 생긴 후 보청기를 끼는 경우는 안경에 비해 확실히 드물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적 주변 인식때문일까. 아님 단지 안경에 비해 관리해야한다는 귀찮음때문일까.

보청기 판매 업체인 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예전에 비해 인식이 많이 바뀌어 보청기를 많이 찾고 있다. 또 그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어버이날 효도선물로도 각광 받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요즘에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이 치매, 망상증 등등 과 같은 정신질환과 관련하여 발생률이 상승한다는 사례가 보고 있기에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는 난청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주)스타키코리아는 단순한 보청기 판매점을 넘어서 보다 전문적인 청력검사, 사후관리 서비스, 청능 재활 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하는 청각전문가 그룹 전국 50여 곳을 전문센터로 공식인증하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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