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애드바인

화장품 전문업체 '세이션'이 대표적인 남성뷰티 브랜드 '그라펜'에 이은 신규 뷰티 브랜드 '줄라이미'를 런칭했다.

'매일 더 아름다운 나를 만드는'이라는 아이덴티티의 '줄라이미'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토탈뷰티 크레이에션 브랜드를 꿈꾸며 탄생했다. 줄라이미는 기초, 색조, 바디, 헤어까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

'줄라이미'는 숫자 '7'과 매우 연관이 깊은 브랜드이다. 브랜드 명에서부터 7월(July)의 설렘과 싱그러움을 담겠다는 다짐을 드러내고 있으며 무지개의 다채로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매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겠다는 큰 그림을 품고 있다.

또한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새로운 제품 'Creative',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다양함 'Variety',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Cost-effectiveness', 상승하는 자신감 'Confidence', 친구처럼 언제나 함께하는 뷰티 메이트 'Friendly', 누구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Easy', 지금 이순간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Trendy' 등, 일곱가지의 베네핏을 제안하며 숫자 '7'과의 긴밀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줄라이미'가 런칭하면서부터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은 '아이브로우 이지타투'와 '볼륨파우더픽서'. 아이브로우 이지타투는 한 번 그리면 최대 9일, 총 216시간동안 유지되며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된 안전한 제품으로, 런칭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볼륨파우더픽서의 경우, 24시간 헤어의 볼륨감과 뽀송함을 유지시켜주는 헤어 제품으로, 현재 2+1 프로모션, 롤빗 제품과 구매 시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세이션' 관계자는 "남성뷰티브랜드 그라펜에 이어 뷰티브랜드 줄라이미 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업체에 대한 믿음과 관심에 더 질 좋고 합리적인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