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캐치 |
봄이 오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해충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3~5월 10℃ 전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바퀴벌레, 곱등이, 파리, 날벌레 등 각종 해충들은 인체에 알레르기 등 유해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봄, 여름철 최대의 불청객이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바퀴벌레는 곤충 중에서도 유해하고 혐오스런 곤충으로 집이나 사업장에서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바퀴벌레들은 바깥보다 먹이가 많고 습한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퀴벌레들은 전 세계적으로 약 4,000여 종 중 약 300종이 인간의 거주지로 침범해 서식지를 만들고 활발한 번식활동으로 싱크대, 옷장, 책상, 냉장고, 침대 밑 등 주변 곳곳에 숨어 밤이 되면 활동하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바퀴벌레는 불결한 장소에 침입해 인간에게 유해한 식중독균, 병원균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개체 한 마리라도 보인다면 바퀴벌레 퇴치에 힘 써야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잘못된 바퀴벌레퇴치법으로 박멸을 시도할 경우, 바퀴벌레 알을 퍼뜨리거나 서식지를 완벽히 차단하지 못 해 오히려 개체수가 증가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 방제서비스를 실시하는 해충방역업체를 이용한 퇴치를 적극 고려하는 편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에 바퀴벌레없애는법은 물론 개미퇴치, 쥐퇴치 등 해충박멸에 있어 전문성을 축적한 해충방역소독 전문 아이캐치가 각광받고 있다.
해충방역소독과 저수조청소전문 아이캐치는 (주)한국방역협회 정회원 업체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역소독전문가과정 수료한 현대해상 영업배상책임보험가입 업체 IPM적용 합리적인 전문 방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
학교, 건물, 공동주택, 일반주택, 공장, 숙박시설 등 다양한 방제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해 개인은 물론 공동체 생활 환경에서 전문화된 해충방제서비스를 실시해 만족도가 높다.
아이캐치방제시스템은 초기관리서비스와 철저한 사전조사에 의한 문제점 진단, 진단에 따른 정확한 박멸 솔루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과학적인 전문 방제가 기반된 사업장 특성에 따른 맞춤 방제서비스를 실시해 기업에서도 선호하는 전문방제업체이다.
아이캐치 관계자 측은 "아이캐치는 안전하고 과학적인 전문방제업체로 가정집은 1개월 간격 2회 실시, 사업장은 1개월 간격 3회 실시하는 정기관리서비스로 초기 관리 서비스를 받은 후 다시 해충이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해충 출몰 빈도가 높은 사업장 내 해충발생률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해충컨설팅서비스를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캐치는 아이캐치만의 해충박멸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 바퀴벌레, 쥐, 개미 해충 방제에 탁월한 살균 살충 ULV를 실시해 해충 박멸에 힘쓰고 있다. 아이캐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