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미세먼지에 서울시에서는 생활 속 대기오염 물질을 관리하는, 이른바 '미세먼지 10대 그물망 대책'을 지난 15일 발표했다. 미세먼지 10대 그물망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마을버스 및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 공동주택 미세먼지 정화장치 설치 등이 있다.
이처럼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내 미세먼지 농도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실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지만 수많은 실내 화학 물질은 공기청정기만으로 완전 제거가 불가능하다. 여기에 환기 없이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져 산소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외부의 100배 이상 높아져 사실상 환경 개선이 완벽히 이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문에 설치해 실내 환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파파플랜트의 미세먼지 환기 시스템 '파파블루 환기청정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초슬림 환기장치인 파파블루 환기청정기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 좁은 틈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 차지를 덜하며,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타사 환기청정기와 달리 창문개폐가 용이하며,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환기청정기의 흡기구와 배기구 위치가 근접해있으면 배기되어 나가는 실내 공기가 흡기구를 통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데 파파블루 환기청정기의 경우 배기구와 흡기구가 적절한 간격을 두고 있어 재유입 확률이 낮으며, 흡기로 들어오는 바람이 최대 15m까지 퍼져 풍량 대비 환기효율이 높다.
파파블루 환기청정기에 사용된 모든 부품은 국내산으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주요 프레임 구조가 건축자재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안경 소재의 폴리카보네이트 창을 탑재해 강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으며, 넓은 시야를 확보해 답답함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파파블루 환기청정기는 SS부터 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나눠져 있어 큰 창은 물론 작은 창문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12V의 낮은 전압으로 전기세 절약에 효율적이다.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어플로 언제 어디서든 원격 조작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무엇보다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 적합등록을 100% 완료하고, KC인증을 통해 전기용품안전인증을 받아 어린이나 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파파블루 환기청정기의 장점이다.
파파플랜트 관계자는 "미세먼지 환기 시스템 파파블루 환기청정기는 실내의 오래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헤파필터로 걸러낸 청정 공기를 실내에 유입시켜 실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며, "파파플랜트에서는 품질에 집중하기 위해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광고비를 없앴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파파플랜트 공식 판매처에서는 2차 물량 완판 파격이벤트를 통해 파파블루 환기청정기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포토구매평 작성자에게는 100% 당첨 이벤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무료 지급한다. 포토구매평 작성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8만원 상당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증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파파플랜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