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IELTS학원인 YBM어학원 동성로센터는 오는 5월 2일 개강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독특한 이력을 가진 AN SAMUEL이 강사로 나서 보다 폭넓은 강의를 할 예정임을 전했다.
YBM어학원 동성로센터 측에 따르면 AN SAMUEL강사는 대구 IELTS강사 중 토익990점과 토익스피킹 200점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강사라 전했다. 아이엘츠 강의명도 독특하게 'Gentle IELTS'로 정하고 실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한 소위 쪽집게 방식의 명쾌한 IELTS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중국적 원어민 강사의 명확한 발음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명쾌한 국어를 통해 강의를 하게 되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실제 시험완벽대비까지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ELTS강의에서 볼 수 없는 초단기 속성과정으로 고득점 획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
YBM어학원 동성로센터는 금번 IELTS과목 수강생들에게 20만원 상당의 원어민회화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AN SAMUEL 강사의 시범강의를 본 이승희 원장은 "그 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엘츠 라는 강의가 토익, 토익스피킹 수업처럼 시험에 나오는 것만 찍어주는 명강의를 통해 시간과 돈이 부족한 대구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한편, YBM어학원에 따르면 대구토익학원으로 대구영문법학원, 영어회화학원, 대구토플학원, 대구토익스피킹학원, 대구오픽학원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