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4월 30일까지 전국 롭스(LOHB's) 매장에서 유기농 순면 팬티라이너와 중대형 생리대를 10% 할인한다.
콜만 생리대는 커버와 흡수체 모두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순면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Y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목화에서 뽑은 실을 특허받은 독자적 기술로 제조해 뛰어난 통기성과 순면 속옷을 입은 듯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의 인생템으로 소개된 콜만 생리대는 유기농 순면 커버 / 유기농 순면 흡수체 / 식물성 전분 성분의 마터비(Mater-bi) 소재 방수 필름과 포장재 / 無 인공 향료 등의 성분이 특징이며, 디렉터파이 착한 생리대 선정을 통해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