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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홍원식회장의철학담은아이전용감자칩'아이꼬야감자퐁'체험단 진행

이경영 2019-04-14 00:00:00

남양유업홍원식회장의철학담은아이전용감자칩'아이꼬야감자퐁'체험단 진행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아이들을 위한 안심 먹거리로 '아이꼬야감자퐁'을 출시하고 지난 3일부터 100인 체험단을 운영한다.

아이꼬야브랜드매니저는"'아이먹거리는한번더따져보고고민하고철저히검사해야한다'는홍원식회장의철학을반영해만든아이전용감자칩이다"고말했다.

'아이꼬야감자퐁'은 순하게 찐 100% 국내산 감자를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지녔으며 밀가루,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아기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한 체험단 참여자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감자칩 맛이 살아있다"라며"과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선발된 100명의 체험단은 개인 SNS 계정에 '아이꼬야감자퐁'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고 친구를 태그 하는 방식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베스트 리뷰어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이꼬야감자퐁'은 2개씩 낱개 포장돼 10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형 할인점 판매기준 3,600원이다.

[팸타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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