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는 순백색의 새하얀 털을 가진 견종으로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가진 애완견이며 푸들은 곱슬거리는 다양한 색상의 털과 함께 풍성하고 동그란 모량이 매력적인 강아지이다.
이 두견종은 사이즈나 성향 등이 실내견으로 알맞아 초보 견주도 부담없이 키울 수 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인기 견종이 바뀌지만 이 두견종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수요가 항시 많다.
국내에서 많은 개체수를 가진 견종중에는 말티즈와 푸들이 있다. 개체수가 많은 만큼 외모가 다양한 말티즈와 푸들은 분양가가 외모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상적인 말티즈는 큰눈과 짧은 머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균형적인 체구와 알맞은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푸들의 경우 짧은 머즐과 동그란 헬멧미용 연출이 가능할 정도의 풍성한 모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티즈 토이푸들 전문 강아지분양 업체 베이비몽은 전국에 있는 말티즈 토이 푸들 전문켄넬에서 외모가 우수한 말티즈와 푸들만을 선별하여 분양하고 있다.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반려견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베이비몽은 사당본점에서만 약 120마리의 다양한 외모 다양한 견종을 한곳에서 볼 수 있으며 24시 실제 운영 매장으로 예약없이 언제든 방문과 상담이 가능하다.
많은 강아지들을 보유하고 있는 사당본점의 경우 다양한 외모와 다양한 분양가격의 말티즈와 토이푸들 비교가 용이하다. 또한 강아지의 출처가 궁금한 소비자들을 위해 개체관리표 오픈이 가능하며 순수혈통의 강아지분양으로 혈통서 발급이 가능하다.
베이비몽은 강아지의 위생과 청결은 곧 강아지들의 건강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신념아래 매일 오전 2시간 가량 대청소와 소독을 진행하는 애견샵이다.
또한 분양 당일 파보와 홍역 키트체크를 무료로 진행하여 질병의 유무를 확인 시켜 드린 후 분양하며 연계 된 9개의 병원에서 무료 기초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다
이러한 베이비몽에서 초보견주들이 꼭 알아야할 질병과 피해사례로 인해 주의점을 알려주었다. 초보 견주의 경우 3대 전염성질병의 위험성과 피해사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3대 전염성 질병이란 반려견의 파보, 코로나, 홍역 3가지의 질병을 말한다. 이 질병의 경우 어린 강아지들에게 매우 위험하며 치사율 역시 90%가 넘는다.
잠복기가 있는 질병이며 잠복기간에는 증상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구토와 설사 눈꼽과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 애견샵에 연락하여 상황을 말할 시 많은 샵들은 지켜 보자며 견주의 곁에 둔다.
이 부분은 법적으로 3대 전염성 질병의 경우 15일까지만 보상해 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질병을 알게 된 시점이 아닌 폐사에 이르는 시점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양심 없는 애견샵의 경우 시간 끌기로 15일까지 지켜본 후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이러한 피해사례와 문제점을 파악한 베이비몽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욱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부분의 업체들의 3대 전염성 질병 보상기간 법적 15일 이라는 보상기간을 베이비몽은 잠복기라는 특수성을 염려, 더 이상의 피해 견주가 없길 바라며 보상기간을 30일로 늘렸다.
또한 2년책임보상제도라는 베이비몽만의 특별한 제도를 만들었으며 분양 전 모든 강아지의 파보, 홍역 무료체크를 의무화 하였다. 협력 병원을 통한 무료검진까지 진행하여 현재의 건강과 앞으로의 미래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8년간 끈임없이 소비자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베이비몽은 네이버 만족도 역시 9.8을 꾸준히 유지 중인 프랜차이즈 애견샵이다.
2018년 9개의 지점(서울 사당 / 경기도 수원, 안양, 부천 / 인천 청라, 검단, 송도) 을 보유하고 있던 베이비몽은 꾸준한 노력으로 2019년 4월 10호점인 일산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또한 약 3년간의 해외분양을 사고 없이 안전운송한 베이비몽은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당일안전운송을 실시한다.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과 멀리 있는 애견인들에게 또 한번의 주목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사항은 베이비몽 홈페이지와 24시간 애견분양 전문콜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