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인가구비중은 28.6%로 561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 수치는 점점 증가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반려동물 분양소는 많지만 함께 할 반려동물을 선택 하는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자체 출산 부모묘 제도를 통해 건강하고 성격이 좋은 고양이들을 분양하는 업체인 '프라임캣'이 애묘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송도고양이분양업체 프라임캣은 10년이 넘는 매장관리운영으로 고양이 분양의 노하우가 있는 곳으로 직접 브리딩하여 브리티쉬숏헤어와 러시안블루, 샴을 비롯해 스코티시폴트, 먼치킨, 아비시니안, 페르시안 등의 희귀묘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임캣에서는 분양하는 곳과 브리딩하는 공간이 같이 있어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방문하면 열린 공간에서는 생활을 직접 확인이 가능하여 애묘인들에게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분양시 건강관리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다. 프라임캣에서는 고양이분양시 책임기간 15일 이내에 중대질병(범백, 허피스, 복막염 등) 발생시 협력병원과 연계하여 치료비 전액을 지원해주고 있다.
한편 프라임캣은 전국 직접 배송을 실시하고 있어 강남고양이분양을 원하는 고객등 본점과 비교적 거리가 먼 고객들이 고양이 분양을 희망 할 때에도 쉽게 분양을 받을수 있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장 자체 브리딩 진행으로 우수한 품종묘를 분양받을 수 있는 고양이분양업체 '프라임캣'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