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 등에서 1회용 비닐 백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 박스,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되는 등 환경 보호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500년 이상 썩지 않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컵, 페트병, 각종 용기, 전자제품 등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 생산 전문 업체 토탈리빙은 규격별, 용도별에 따른 다양한 분리수거함을 보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공원, 역사, 호텔 등 공공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실외용 분리수거함과 더불어, 1인 가구 및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내용 분리수거함, 이면지/형광등 수거함, 음식물 수거함, 종이컵 수거함 등이 있어 생활 속에서도 환경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토탈리빙 관계자는 "검증되지 않은 수입산 분리수거함 및 저품질 분리수거함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재질의 국내산 분리수거용기를 생산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어떠한 장소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미관을 고려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활용도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탈리빙은 편리한 생활공간과 함께 청결한 환경을 만들고자 앞장서고 있으며, 재질, 사이즈 등 소비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토탈리핑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