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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은 세리버 '어글리슈즈' 벚꽃놀이에도 안성맞춤

권지혜 2019-04-10 00:00:00

“어글리슈즈 열풍에 다시 한 번 인기 UP”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은 세리버 '어글리슈즈' 벚꽃놀이에도 안성맞춤

본격척인 꽃놀이 철이 시작되면서 데이트, 또는 나들이 패션을 준비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사실 자신 체형이나 스타일에 맞게 옷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옷과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편안함까지 갖춰야 하는 '신발' 고르기는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이에 온라인스토어 '세리버'는 봄철 나들이 아이템으로 자사의 제품 뉴에드 PB (SMF61022PB)'을 소개하기도 했다.

흔히 '건담운동화'로 불리는 해당 제품은 편안한 착화감과 무난한 색상,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추어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또한 키높이 효과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남, 녀 모두에게 데이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고 커플 신발로 신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 운동화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또 있다. 최상급 소재로 꼽히는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우수한 품질을 보인다.

최근 2019년 S/S 시즌 슈즈 패션으로 어글리슈즈가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건담운동화'의 인기는 한 층 더 두터워졌다. 한 시즌 반짝 떳다 사라지는 패션아이템과는 달리, 1년 가까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건담운동화의 2019년 행보가 기대된다.

세리버 관계자는 "올해는 어글리슈즈 열풍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불편함 없이 다리가 길어보이는 데일리 슈즈를 찾는다면 꼭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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