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아서 문제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좁은 공간, 작은집, 원룸을 위한 가구가 3월 출시 되었다. 바로 상도가구의 '케렌시아' 이다.
케렌시아라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의미하는데, 본래 의미는 마지막 일전을 앞둔 투우장의 소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공간을 케렌시아라고 한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는 공간으로 다양한 취미생활을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홈퍼니싱, 홈가드닝, 홈카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한 취미도 좁은 공간, 작은집, 원룸이라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 이때 상도가구의 '케렌시아'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좁고 긴 테이블의 경우 티비다이도로 쓸 수 있고 소파테이블로도 현관신발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슬림테이블의 경우 화분을 올려놓거나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홈카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선반형 행거, 파티션 겸 책장, 잡지꽂이 겸 협탁, 의자 겸 화분받침대도 있다.
상도가구 케렌시아는 미니멀하고 슬림한 디자인, 그리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색상은 내추럴한 아카시아 원목과 깔끔한 대리석패턴으로 구성되어있다.
가격도 대폭 낮춰 누구나 쉽게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4월 한달 간 최대 반값 패키지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