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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트렌드 케렌시아, '홈퍼니싱, 홈카페' 위한 셀프인테리어

이경영 2019-04-09 00:00:00

2019 트렌드 케렌시아, '홈퍼니싱, 홈카페' 위한 셀프인테리어

집이 좁아서 문제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좁은 공간, 작은집, 원룸을 위한 가구가 3월 출시 되었다. 바로 상도가구의 '케렌시아' 이다.

케렌시아라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의미하는데, 본래 의미는 마지막 일전을 앞둔 투우장의 소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공간을 케렌시아라고 한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는 공간으로 다양한 취미생활을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홈퍼니싱, 홈가드닝, 홈카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한 취미도 좁은 공간, 작은집, 원룸이라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 이때 상도가구의 '케렌시아'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좁고 긴 테이블의 경우 티비다이도로 쓸 수 있고 소파테이블로도 현관신발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슬림테이블의 경우 화분을 올려놓거나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홈카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선반형 행거, 파티션 겸 책장, 잡지꽂이 겸 협탁, 의자 겸 화분받침대도 있다.

상도가구 케렌시아는 미니멀하고 슬림한 디자인, 그리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색상은 내추럴한 아카시아 원목과 깔끔한 대리석패턴으로 구성되어있다.

가격도 대폭 낮춰 누구나 쉽게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4월 한달 간 최대 반값 패키지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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