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가는 가족들이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중금속 등이 포함된 미세먼지 또한 함께 찾아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건조함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성분에 민감한 아기들을 가진 엄마들은 아기피부관리를 위해 더욱 신경 쓰고 있다.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의 피부에 비해 민감하기 때문에, 봄철 외출 후에는 전용 바디워시를 이용하여 몸에 붙어 있는 각종 유해노폐물들을 깨끗하게 제거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전용 보습제를 이용하여 매일 아기피부에 수분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천연 베이비화장품 베비루미 관계자는 "자극이 없는 안전한 신생아수딩젤 과 아기로션, 아기크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어린아이들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인체에 해로운 베이비제품들 보다는 성분을 확인하여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아기크림과 아기바디워시 등 안전한 베이비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베비루미 베이비화장품은 보습과 피부진정 두 가지 요인을 같이 작용할 수 있으며, 미국EWG 그린등급을 받아 예민한 아기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예민한 아기피부 관리를 위한 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신생아바디워시, 아기수딩젤 등 베비루미 화장품에 대한 성분과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