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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수혜지로 떠오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서울 강남권 출퇴근 가능

이현 2019-04-09 00:00:00

GTX C노선 수혜지로 떠오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서울 강남권 출퇴근 가능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이 GTX C노선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GTX 노선 완공으로 서울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해지며, 경기도에서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게 돼 관심을 받는 중이다.

GTX 노선을 확정을 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km를 오간다. A노선과 마찬가지로 정거장 수는 10개이다. C노선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까지 4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이에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동두천센트레빌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자리를 잡은 동두천센트레빌은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로 구성된다. 공급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다.

각종 인프라도 완벽하게 구축돼 동두천 아파트 분양 중 단연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으로는 사동초등학교, 생연중학교, 외국어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인근 신도시들과 근접해 인프라 구축 등 생활 편의도 우수하다. 시청, 법원 및 하나로마트, 재래시장 등이 근접에 위치해 있어 생활, 문화, 쇼핑 등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동두천센트레빌은 안정성 또한 높다. 인근 분양 아파트들은 지역주택조합이라 사업 진행이 멈추거나 진행의 불확실성 있지만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동부건설이 책임준공하고 시행사가 한국토지신탁이라 안전하다.

동두천센트레빌 관계자는 "동두천은 GTX C노선 확정 이외에도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2024년 예정)를 비롯한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2022년 예정), 경원선(동두천~연천) 연장사업 등 호재뿐 아니라, 경기 수도권의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부동산 대책 여파로 인해 합법적인 전매가 가능한 곳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비규제지역대출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705호에 있다. 방문 시 경기아파트분양 및 경기도이피트분양정보, 동두천분양, 동부천 동부센트레빌 분양가 1위~10위권 월조회수순위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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