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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모바일, 갤럭시S10 5G 출시직후 50만원대 반값찬스, 노트8, 노트9 10만원대부터 실판매

이경영 2019-04-08 00:00:00

jh모바일, 갤럭시S10 5G 출시직후 50만원대 반값찬스, 노트8, 노트9 10만원대부터 실판매

세계최초 5G상용화가 시작된 그제(5일) 갤럭시S10 5G가 실판매 되고있는 가운데, 5G스마트폰 구매와 가격/사은품 정보를 얻기 위해 스마트폰 공구카페 JH모바일에 일 방문자가 급상승 하고 있다.

jh모바일에서는 갤럭시S10 5G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실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50만원대로 구매 할 수 있는 반값찬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례적으로 출시 직후 높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의 혜택으로 가능하다.

이는 이통3사의 5G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높은 출고가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를 의식한 것으로 판단되고 실제로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갤럭시S10(4G) 모델과 가격갭차가 거의 없어 소비자는 원하는 기종을 편하게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긴 것이다.

신제품출시의 여파로 기존 아이폰시리즈와 갤럭시시리즈 LG스마트폰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하하였고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의 상승 보조금의 상승혜택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재고소진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지금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타이밍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갤럭시노트8의 경우 강변, 신도림, 빠삭 등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재고로서 소량이지만 재고를 확보해 10만원대로 판매하며, 최신기종인 S10시리즈는 50만원대로, 노트9 4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례적으로 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의 가격갭차도 거의없다.

jh모바일 관계자는 갤럭시S10e 10만원초반대, 갤럭시S10 50만원대, 갤럭시S10플러스 60만원대인데 반해 더욱 고가의모델인 갤럭시S10 5G 50만원대, 512G의 경우 60만원대로 기존 LTE버전과 가격차이가 없어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jh모바일'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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