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 COMPANY의 대표 브랜드 '정성이 가득찬 집밥'이 2019년 3월21(목)-23(토) 3일간 SETEC에서 열린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제 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전국의 약 2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40000명의 내방객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불황을 겪고 있는 외식업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일반 참관객, 창업 예비자들에게 브랜드 홍보 및 직접 가맹계약까지 체결하기 위한 행사이다. 서울, 경기, 경상, 전라, 강원, 충청, 제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참관객을 유치하며 외식업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로 주목 받고 있는 행사이다.
이곳에 신규 참가하게 된 JSC COMPANY는 시식으로 준비된 '정성이 가득찬 집밥'의 대표메뉴인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제육덮밥 등이 조기 매진됐다. 또한 가맹문의 및 시식 참가에 줄을 세우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행사 기간 내 가장 주목받은 브랜드 라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초기자본금 5,000만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 가맹계약과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 지점평균 영업이익이 1,000만원 이상 발생되고 있다는 실질 데이터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JSC COMPANY의 정성찬 대표는 "30호점을 단시간에 돌파한 저력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시스템과 대기업, 자체물류 시스템, 지속적인 OEM, 메뉴개발 등이 진행된 지금의 시점에서 정성이 가득찬 집밥의 건강한 한식을 전국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외식업 기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