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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캔디팟', 고성능 음질과 빠른 페어링 속도로 주목 받아

권지혜 2019-04-05 00:00:00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캔디팟', 고성능 음질과 빠른 페어링 속도로 주목 받아

스마트폰을 통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무선 이어폰이 필수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성능 헤드셋에 탑재되어 있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고성능의 음질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선 이어폰을 향한 관심이 커지면서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jbl 블루투스 이어폰, qcy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TWS5, 삼성 이어버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으나 삼성 이어버드 가격 등 금전적인 면에서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아 구입을 망설이는 이들이 상당하다.

이처럼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과 가격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한데, 데일리랩에서 판매하는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캔디팟'이 호평을 얻고 있다.

캔디팟은 애플에서 사용하는 Dual MAC SEP와 AAC코덱이 탑재되어 잡음이 전혀 없는 고성능의 음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2600mah 충전 용량으로 충전에 번거로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한 번 충전으로 한 달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캔디팟은 CVC6.0 노이즈 캔슬링과 HD보이스 기능을 도입,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크게 말하지 않아도 나의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매우 선명하게 전달된다. 또한 꺼내기만 하면 자동 연결하는 오토페어링 기능을 도입하였으며 최초 1회만 연결하면 다음부터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 전원 on, off 역시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일일이 찾아서 연결할 필요가 없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연속 재생 시간이 짧아 수시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주는데, 캔디팟은 최고 성능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일리랩 캔디팟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qcy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TWS5,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jbl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으나 삼성 이어버드 가격 등의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구입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상당하다"며, "캔디팟은 광고비를 줄이고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기용품안정인증KC인증과 전자파적합등록 완료인증을 받은 바 있어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랩은 기간 한정으로 본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여기에 완판 기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만원 상당에 이어클리너를 무료 증정, 매월 10분에게 BRITZ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첨 증정하고 있다.

또한 포토 구매평을 남긴 모든 사람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데일리랩' 스토어 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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