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체리쉬

4월 이벤트 인공지능 모션베드(전동침대_일반, 트윈) 론칭 1주년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라면 혼수 준비로 바쁘지만 가구는 단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사숙고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를 할 수밖에 없다.

삶의 질도 중요하지만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가구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집안에서 많은 가구를 사용하지만 현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잠자리인데, 소비자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체리쉬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모션베드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폭 할인을 한다고 전했다.

국내 가구업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모션베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말로 모션베드의 모션을 작동할 수 있으며 편안한 잠자리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인기 침대 프레임을 15%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체리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새 아파트 입주와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주말 시간에 많이 방문을 하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에는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월에는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 참가도 진행하였고 최근 입주장인 하남미사강변, 다산, 동탄, 마곡신도시, 강동, 신길뉴타운 입주 박함회도 준비하고 있다.

체리쉬는 IoT 기술과 가구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이며 인기스타 원빈이 전속모델이며 최근 종영된 스카이캐슬에 가구협찬 브랜드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숙면을 도와주는 모션베드와 세라믹식탁(세라토4인용, 확장형'6인용'), 소파 등 프리미엄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세라믹식탁은 드라마 식탁으로 유명세를 타 품귀현상도 겪고 있다.

행사 제품 모션베드(전동침대, 일반 / 트윈 )와 집안에서 많은 가구를 사용하지만 현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잠자리이지 않을까 싶은데 소비자들의 편안한 잠자리 도움을 주는 ( 슬립모드 숙면, 코골이완화, 수면무호흡완화)에 도움을 주는 침대이다. 모션베드 패밀리침대로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알람으로 기상, 소파기능, TV시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주력 제품은 모션배드(매치스 침대), 세라믹식탁(세라토 4인용, 확장형(6인용), 소파(마에스트로소파 / 리클라이너 부산CGV, CGV씨네드쉐프 센텀시티와 용산아이파크몰 좌석에 리클라이너 제품을 체험 가능 ) 등이 있다.

체리쉬 관계자는 "인공지능 모션베드, 세라토 식탁 등 체리쉬 주력 제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체리쉬 대리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 확보를 위해 주요 수도권 및 지방 지역 등 전국적으로 체리쉬 대리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리쉬는 대리점 신규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션베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네스트인 리클라이너, 세라토 식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며 주말 방문객들에게는 1 : 1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준비하는 체리쉬 브랜드의 전 제품은 1500평 직영 최대 규모의 디자인 쇼품과 시그니쳐좀 체험이 가능한 고양 본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강남, 수원, 인천아울렛, 전주, 대구, 부산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구단지 파주(운정) 헤이리마을, 동탄, 영점, 마석, 평택, 포천, 대전 대덕, 대전 도안, 천안, 광주, 대구 유통단지대리점도 운영중이다. 일부 메인 제품은 백화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롯대백화점 (마산, 경주포함, 제주 대리점, 부산센텀시티점, 부산광복점, 분당점, 중동점, 일산점, 대전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신촌점, 미아점, 판교점, 다큐브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마산점, 영등포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리쉬뮤지엄(본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하며 행사 일정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체리쉬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