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기가 오면서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안양과 인덕원은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가볼만한곳과 맛집이 즐비해있어 많은 이들의 오감만족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나른한 봄에는 고기로 몸보신을 하는 것도 좋은데, 뛰어난 맛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맛집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 인덕원 맛집 '두툼갈비'가 그 주인공이다.

안양 맛집 두툼갈비는 국내산 최고급 암돼지를 사용해 연하고 맛있는 식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인공적으로 뼈를 붙이지 않은 수제갈비와 프라임 등급의 소갈비살, LA갈비, 두툼 벌집 껍데기 등을 제공해 안양 가볼만한곳으로 꼽히고 있다.

인덕원 갈비 맛집 두툼갈비는 두툼 벌집 껍데기를 선보여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메인 메뉴 주문 시 다양한 채소, 버섯 등과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조개탕으로 시원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메밀막국수는 메밀 함량 89%으로 순면에 가까운 고품질의 면을 사용해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LA갈비는 본연의 육질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10인분 한정으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 강한 화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참숯 비장탄을 사용해 완성도 높은 고기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간수가 없는 청정 안데스 호수 소금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안양 맛집 두툼갈비는 정수기 물로 밥을 짓고 있으며 각종 찌개를 포함한 곁들임 메뉴에 정성 들여 끓인 육수로 깊은 맛을 자아낸다. 손님들에게는 고급 생수를 제공하고 항시 스팀청소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테이블과 LED 살균을 하는 수저와 젓가락, 일회용 앞치마를 제공하는 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덕원 갈비 맛집 두툼갈비 관계자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고품질의 갈비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양 맛집 두툼갈비에서는 식사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을 위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찾아주신 모든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