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호텔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러빙빈센트展"의 전시 주최사인 제이드웰과 타란튤라에서 한달 연장 전시를 축하하며, 전시 굿즈인 에디션 판화 구매고객 대상으로 "르메르디앙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M컨템포러리 "러빙빈센트展" 에디션 판화는 국내 전시 오픈을 기념하여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판화로, 영화 속 빈센트를 가장 극적으로 표현한 '터닝 빈센트'와, 반 고흐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해바라기'를 선정해 최고의 기술로 완성하여 더욱 그 가치를 더한다.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러빙빈센트展" 에디션 판화는 마띠에르라는 기법을 통해 반고흐 특유의 질감표현을 재현하여 원작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러빙빈센트展" 에디션 판화 구매 고객 한정대상으로 "르메르디앙 숙박권" 1인 1매 증정한다. 숙박권은 5월 내 원하는 일정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르메르디앙에 유선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번 전시 주최사인 "제이드웰과 타란튤라는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러빙빈센트展" 에디션 판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러빙빈센트展 작품을 즐기고 나아가 굿즈 구매를 통해 그 감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러빙빈센트展"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한달 연장되어, 4.7일까지 전시관람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