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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비숑프리제 분양 전 유의사항

권지혜 2019-04-04 00:00:00

포메라니안,비숑프리제 분양 전 유의사항

포메라니안은 작고 앙증맞은 외모에 풍성한 털을 가진 견종으로 애교 또한 많아 애견인들 사이에서 인기견종으로 자리매김한 견종이다.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사랑스러운 외모의 포메라니안을 찾는 소비자층이 많아짐에 따라 남들과는 다른 좀더 우월한 종자의 포메라니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

그 중 화이트포메라니안의 경우 꾸준한 인기로 가장 수요가 많은 색상이다. 이러한 인기에 양심 없는 업체들에 대한 피해를 보는 소비자도 매년 늘고있다. 비슷한 외모의 스피츠와 교배한 폼피츠를 포메라니안이라고 속이고 분양하는 곳들이 생겨난 것이다.

일반 소비자 경우 새끼 포메라니안과 폼피츠의 경우 외모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장 후 크기와 외모 등의 차이가 많으며 분양가에서 역시 차이가 많다. 포메라니안은 고급견종으로 분양가가 높은편에 속하는 반면 폼피츠는 중저가의 분양가에 속하는 견종이기 때문에 많이 알아본 후 결정해야 한다.

비숑프리제 역시 털빠짐이 없고 사교적인 성격과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비숑프리제 또한 푸들과 비숑 사이에서 교배된 푸숑의 사기분양이 늘고 있다. 이 역시 어렸을 때는 외모 차이가 많지 않아 소비자들의 눈속임이 쉽다. 하지만 성장 시 다리길이, 모량 등의 외모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런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개체수가 많아 비교가 가능하며 인지도가 있는 애견분양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분양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의 경우 고가 견종으로 수입견과 국내견으로 나눠진다. 수입견의 경우 국내보다 빠른 개량을 시작으로 국내보다 개체수가 많다. 때문에 국내견에 대비 외모적으로 우월한 강아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국내견 또한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가 많아 졌다.

하지만 개량이 늦은 국내의 경우 아직도 모량과 사이즈 등 외모적으로 수입견을 따라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 전문업체 베이비몽의 강아지는 95%이상 수입견으로 외모가 상당하며 직접 수입견을 공급받아 부담 없는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늘고 있으며 만족도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베이비몽은 많은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를 보유하고 있어 외모와 사이즈 등 소비자가 쉽게 비교하고 분양 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가 없을 시 맞춤예약분양서비스를 통한 분양으로 분양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전국안전운송 서비스로 안전하게 집에서도 강아지를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 분양 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3대 전염성 질병 파보 코로나 홍역의 경우 분양 시 소비자 앞에서 체크, 확인 후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으며 3대 전염성 질병 보상기간을 다른 업체의 15일과는 차별화를 둔 30일이라는 기간과 2년책임보상제도로 소비자들의 안심분양을 돕고 있다.

또한 병원을 통한 무료기초건강검진까지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네이버 평가 9.8이라는 소비자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베이비몽은 24시간삼교대 운영방식으로 강아지의 위생과 청결은 물론이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베이비몽 홈페이지와 24시간 전문콜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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