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 되고 가산/광명 지역에서도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가산/광명점 오픈 기념으로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께 8만원 상당의 선불 유심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은 그간 가산/광명 지역의 고객들의 내방이 어려움을 격고있다는 내용을 접하여 지점을 오픈하며 인근 독산, 영등포, 김포 등 강서 지역의 고객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5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기존대비 최대 7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아이폰6액정수리비는 5만원으로, 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7만원으로, 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10만원으로, 아이폰8플러스액정수리비는 12만원으로,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23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XS액정수리, 아이폰XS Max액정수리, 아이폰XR액정수리, 모델은 예약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하면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액정수리비는 5만원,G4액정수리비는 6만원, G5액정수리비는 7만원, G6액정수리비는 10만원, G7액정수리비는 13만원, V20액정수리비는 9만원,V30액정수리비는 13만원 등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아이폰, LG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아이폰XR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강동점, 이대점 경기 일산점,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광명, 구로, 가산, 독산 인근 고객들을 위하여 서울 가산/광명점을 오픈하였고,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가격인하를 한 몬스터폰의 '착한수리' 서비스는 아이폰수리, LG폰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면서도 수리기간 역시 당일 내에 처리하도록 한 수리전문 브랜드로, 금번 인하로 아이폰 유저들의 액정수리비용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독산역3번출구에 위치한 몬스터폰 가산/광명점은 인근 광명, 구로, 가산, 독산 인근 지역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