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숙취해소캔디 '키스립', 숙취 원인 독성물질을 분해해 두통, 어지러움 등 숙취 증상 개선에 도움

이경영 2019-04-02 00:00:00

숙취해소캔디 '키스립', 숙취 원인 독성물질을 분해해 두통, 어지러움 등 숙취 증상 개선에 도움

개강과 동시에 동아리 활동, 신입생 환영회, 대외 활동, 축제, 대학교 MT 등으로 음주문화를 즐기는 대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음주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숙취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잘못된 해소법으로 인해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취란, 술을 마신 후 하루 이상 지속되는 불쾌감이나 작업능력 감소 상태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를 일으키는 원인물질로 추정된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설사, 구토, 심신 무기력 등이 있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위와 장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초코 우유, 딸기 우유 및 배 음료, 꿀물에는 당이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를 도와준다.

또한, 쌀과 면 등의 탄수화물 섭취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어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데, 짬뽕 및 라면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피코엔텍의 키스립은 음주 후 숙취 증상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제거를 담당하는 ALDH 효소 활성 물질이 함유된 캔디 형태의 숙취 해소제로, 숙취 원인 독성물질을 분해해 두통, 어지러움, 얼굴 붉어짐 등 숙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피코엔텍 관계자는 "한중일 3국의 경우 40~50%에 달하는 인구가 ALDH를 만드는 유전자의 변이로 음주 시 얼굴이 붉어지거나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현상 등이 발생하며, ALDH가 결핍된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숙취 현상이 나타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키스립은 숙취 증상과 음주 체질에 따라 A, B, C, D 타입으로 섭취 방법을 나누었으며, 숙취가 가볍다면 섭취량을 줄이고, 숙취가 심하면 섭취량을 늘려먹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스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키스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