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SBS 생활 경제에서는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으뜸플러스안경원을 소개하였다.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 돌풍을 일으키며 다수의 지점을 개장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이번에는 3월 30일(토) 대구상인점을 신규 오픈하며 대구에서 안경이 싼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상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내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대구상인점은 신규 오픈과 동시에 역대급 파격 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이상 할인 제공,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1.60고굴절 29,000원 등으로 판매하며 이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용 안경, 어르신 돋보기까지 전 제품을 최대 80% 놀라운 할인율을 적용한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계속해서 자외선 지수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대비하여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 특가 행진도 준비되어 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푸마 선글라스를 단독 특가 할인으로 158,000원에서 -> 66,000원으로 오픈날부터 전국 동시 봄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으뜸플러스안경 대구상인점이 이와 같은 파격적인 혜택가를 책정할 수 있게 된 배경은 비싼 건물의 권리금과 임대료의 비용을 아껴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정책 때문이다. 대구상인점은 목이 좋은 대신 비싼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매장을 과감하게 오픈하였고 고객들이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아 고가의 제품을 경제적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었다. 게다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를 통해 전 제품 최대 80% 할인 진행을365일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이 유명해진 만큼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다.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이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상호를 잘 확인해야한다.

한편 대구상인점 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렌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가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바슈롬바이오트루 대용량 90p에 10p를 더해서 50%에 가까운 할인율을 적용한 55,000원에 판매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