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권지혜 2019-03-28 00:00:00

한국가구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는 플라스틱 가구의 대명사인 카르텔 플래그십 스토어가 그동안 7년동안의 청담동 매장에서, 신사동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여 5월 그랜드 오프닝을 준비하고 있다.

카르텔은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가구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면서 건축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작품을 소수가 아닌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가구로, 플라스틱 가구의 상징적인 브랜드 이다.

카르텔은 가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며, 그 동안 한국가구에서 국내의 소비자들을 위해서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 동안 국내의 카르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신사동 사옥에서 kartell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장 이전하여 그랜드 오픈한다.

카르텔 가구는 일반 디자인 가구와는 확실한 차별성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가려고 하며, 가구를 넘어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르텔 가구는 신사동 Fragship Store외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현대 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한국가구 독점 수입 Kartell  디자인 가구 '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 오픈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