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생 LED마스크가 배우 우희진씨를 모델로 하여 4월1일 티몬데이에 최초 런칭을 하게 되며

이에 소비자가를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할인 뿐만 아니라 구매하는 소비자 모두에게 LED마스크 전용 화장품인 데생 인텐시브 크림 2개월 사용분을

제공하며 여기에 더불어 전용 쇼핑백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런칭 판매 제품이라 4월1일 오전 10시, 오후10시에 우희진씨가 직접 티몬 티비온에도 출연하여

LED마스크 제품 시연과 소개도 직접 할 예정이다.

신성민 (주)라이트하우스 대표는 데생 브랜드가 이미 롯데 소공동 본점 면세점 11층에 브랜드 입점되어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LED마스크도 브랜드관에 입점을 마쳐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데생 LED마스크는 총 3종류의 다른 파장대역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다른 유효파장을 사용한 트리플 LED를 채택하였으며

kc인증은 물론이거니와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라돈테스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기관에서 21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한

직접적인 인체 적용시험 등을 실시하여 피부톤(밝기), 탄력, 치밀도, 수분량, 거칠기(결), 피부진정 등

위에 언급한 총 6개 항목에 대한 개선효과가 있는것으로 검증을 받았다.

데생 LED마스크는 이번 출시를 앞두고 공식시험기관인 한일원자력을 통하여 라돈테스트도 완료 하였고

해당 수치는 26 Bq/m3 (베크럴)로 나왔으며 이는 국내 안전 권고 기준인 148Bq/m3 보다 상당히 적은 수치이다.

라돈이 최근 이슈 및 문제가 많았던 시기에는 600 베크럴 이상이 되어 이슈화가 되기도 했었다.

(주)라이트하우스의 신성민 대표는 이번 출시제품은 필수 기능은 강화하였고

부가적인 기능은 과감히 빼버렸으며 유통마진 또한 최소화 시켜 소비자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LED마스크를 출시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