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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센트레빌, 경제적 가치·생활편의시설 다 잡았다

권지혜 2019-03-28 00:00:00

동두천센트레빌, 경제적 가치·생활편의시설 다 잡았다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이 경제적 가치와 생활편의시설 등 실수요자, 투자자들을 위한 모든 요소를 총집합해 눈길을 끈다.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위치해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가구로 구성되는 동두천센트레빌의 공급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다.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얼마 전부터 건축의 기본 중 하나로 새겨진 삶의 질에 집중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골프연습장이 지하 1층에 있고, 지상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관리사무소를 둬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었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으로 세대 간 균형을 맞춰 아이가 있거나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족 구성원을 배려했으며 작은 도서관, 주민 회의실을 따로 마련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여러 개발호재. 동두천센트레빌이 들어서는 동두천은 GTX 노선 확정이 가장 큰 이슈다. GTX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 간 74.2km를 오간다.

GTX 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삼성는 지하철 기준 기존 78분에서 22분, 의정부-삼성은 기존 74분에서 16분, 덕정-삼성 기존 80분에서 23분으로 단축시간이 확 줄어든다.

여기 더해 GTX C노선의 직접 수혜지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서울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 가능한 것은 물론 지하철 1호선 10회 증편, 포천~구리고속도로 개통,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철원(57㎞)을 잇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 예정 등 동두천의 미래가치를 언급할 때 최우선으로 거론된다.

현재 동두천분양, 경기분양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와중에 9.13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분양권 전매는 최초계약일인 2018년 10월 29일부터 6개월 이후~입주 전까지 가능한 것으로, 청약통장 및 수도권 청약률 필요 없이 무순위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비규제지역대출도 챙길 요소다.

더불어 동두천은 지난해 군사시설보호구역 대폭 해제로 국방부와 협의 없이 건축 및 개발이 가능한데다 오랜 지역 숙원사업이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주택조합으로 사업진행의 불안정성이 있는 인근 분양 아파트들과 달리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동부건설이 책임준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사라 안전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동두천센트레빌 관계자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물론 GTX 노선 확정과 함께 GTX C노선 수혜지로도 떠오르고 있는 동두천이다. 이 가운데 동두천센트레빌 또한 함게 관심이 높아지며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는 1:1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 방문 시 동두천분양, 경기분양아파트, 비규제지역대출, 경기아파트분양, 동부천동부센트레빌분양가 1위~10위권 월조회수순위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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