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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작가, 반전 매력 '심쿵'… 인형미모에 풍만한 볼륨감까지

심소영 2019-03-28 00:00:00

여신강림 작가, 반전 매력 '심쿵'… 인형미모에 풍만한 볼륨감까지
(사진=네이버웹툰 인스타그램)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최근 네이버 웹툰 인터뷰를 통해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야옹이 작가는 뽀얀 피부와 큰 눈, 풍만한 볼륨감 등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그간 야옹이 작가의 작품은 지나치게 완벽한 미형 캐릭터들로 "현실성이 없다"라는 세간의 비난을 받아왔던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여신강림' 작가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뽀얀 피부까지 더해져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하면서 청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넓은 골반을 갖춘 완벽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독자들은 "여신강림 주인공 주경이 같다" "알고 보니 웹툰은 자기를 그린 거였네"처럼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뛰어난 화장 실력으로 눈부신 외모를 자랑하는 여고생의 일상과 연애담을 담은 작품이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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