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15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살아갈 가족의 구성원으로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진국형으로 품종묘를 분양하고 있는 전문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에서는 "건강한 고양이 분양을 통해 반려묘와 함께 고객이 평생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하였다.

국내 1위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은 담당 관리사와 동물 병원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협력 병원에서 건강 검진이나 예방접종을 필수로 진행한 뒤 여러 항목의 인물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의사가 자묘 필수 검진을 하며 홍역이나 범백같은 접종도 마치고 완벽히 컨디션이 확인이 되어야만 입양 소개 여부가 결정된다.

인근 규모 최대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에서는 뱅갈, 페르시안, 샴 등 품종묘를 300마리 이상 상시로 보유하고 있으며 고양이의 품종에 따른 성격과 특징에 맞게 자신과 잘 맞는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도록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나비캣은 국내에서 10년 이상 고양이를 전문으로 분양해왔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정평이 났으며 입양 후에도 연중무휴 고객센터를 통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나비캣은 광진구, 강남, 마포, 수원, 인천, 부산, 분당, 광명, 일산, 의정부, 대구 등 전국에 지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잠실, 건대에 위치한 나비캣 본점과 신사, 강남에 위치한 나비캣 강남점은 프리미엄으로 운영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