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봄을 맞아 제주도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로 인한 열풍이 조금씩 고조되고 있다.

제주도는 입춘시기에 구경할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다양하게 있어서 제주도 여행을 찾아오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늘어날 예정이다.

여러가지 유채꽃이나 벚꽃을 구경하면서 추억의 사진을 남길만한 제주도 관광지가 많이 있지만 그중 제일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사진찍기에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확충중인 이색 제주 관광지 성읍랜드가 바로 그곳이다.

다양한 코스튬 캐릭터 복장을 입고 이쁜 실내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직접 탈수도 있는 제주도 카트가 단연코 제일 인기 체험 레저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을 꾸준히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30년 넘게 운영한 노하우의 말 타는 체험도 명실공히 제주도 승마로 초보자들도 쉽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여러 단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제주 여행코스 중 익사이팅하고 스릴 넘치는 체험으로 손꼽힌다는 사륜구동 제주도 atv도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운전하는 짜릿한 스릴감의 재미는 더욱 업 시키고 다양한 컨셉으로 공룡이나 악어를 이용해서 색다른 컨셉으로 사진을 찍고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서 큰 재미와 관심을 얻고 있다.

그밖에 이색적인 핑크빛 제주도 카페 분홍분홍해에서 음료도 즐길 수 있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단순한 레저 관광지 체험만으로 지루할 수도 있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사진 찍을거리를 꾸준히 컨텐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서 제주 가볼만한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점점 입소문이 더해가고 있다.

친구들하고 최근에 휴가를 내서 놀러왔다는 송파구 이모씨(26) 는 "여행을 가면 무조건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여기 관광지 한곳에서 사진을 원없이 마음껏 몇백장 인생샷을 남길수 있어서 대만족했다" 라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