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핸드폰원정대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갤10시리즈 30만원대부터 매장공개

권지혜 2019-03-25 00:00:00

핸드폰원정대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갤10시리즈 30만원대부터 매장공개

3월 스마트폰 대전을 앞두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이 지난해 출시된 제품의 공시지원금 인상에 나섰다. 스마트폰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을 빼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낮아진다. 일부 제품의 경우 25%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을 적용하면 더 저렴한 경우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노트9, LG V35 등이 최근 출고가인하 및 공시지원금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도래했다고 평가된다. 지난 4일 사전예약 개통 첫날부터 18만대의 기록을 세우며 호조의 출발을 보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시리즈에 초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에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좌표제공 전문 커뮤니티 '핸드폰 원정대'에서는 갤럭시S10E 최저 30만원대, 갤럭시S10은 최저 50만원대, 갤10+는 최저 60만원대로 가격을 낮춰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모델 출시됨과 동시에 기존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의 재고 소진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8·노트5 는 100% 할인된 공짜 가격을 시작으로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10만 원대, 노트8 20만 원대, 아이폰7 10만 원대, 아이폰X 40만 원대, 갤럭시노트9 40만 원대에 제공하여 최소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뉴아이폰 모델인 아이폰XR, XS, XS 맥스 3기종 모두 최대 30만원의 할인을 받을수 있는대 이는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을 제외한 핸드폰원정대가 제공하는 할인지원금으로 구매고객들은 추가로 선택약정 할인 25%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할인 행사정보는 '핸드폰원정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