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그 때 그 시절을 돌아보고 추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사진. 다시는 돌릴 수 없는 시간과 그 때를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양한 사진촬영으로 지금을 기억하곤 한다. 특히 요즘은 친구들과 지금의 시간을 간직하려는 우정사진, 리마인드웨딩사진 등 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리마인드웨딩, 우정사진하면 손꼽히는 곳이 대전에 위치한 내가찾는사진관이다. 세미웨딩사진은 물론, 프로필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는 대전 최대 4층규모의 스튜디오이다.

내가찾는사진관에서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30-1(50X80cm) 더블아크액자 / 80만원상품 50%할인 40만원에 제공한다.

내가찾는사진관은 항상 친절함을 모토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고객들의 컨디션을 파악하고, 맞춰서 촬영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가족사진, 리마인드웨딩, 세미웨딩, 프로필, 우정, 반려견촬영까지 어떤 것이든 제일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남겨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빨리빨리 촬영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지금 제일 아름다운 모습들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남겨드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내가찾는사진관을 방문한 한 고객은 "다시는 돌릴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아름답게 남길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하고, 결과물도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내가찾는사진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님 의 중요한 순간을 아름답게 남겨드리기 위 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촬영이 모두 가능한 토탈스튜디오이니 망설이지 말고 찾아달라"고 밝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