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결혼의 시즌이 다가왔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예비부부들이 함께 할 미래를 설계하기 바쁘다. 특히 결혼준비 중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이 웨딩드레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신부들은 발품을 팔아 예쁘고 특별한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요즘은 야외에서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하려는 문화가 많아져 드레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웨딩드레스 업체 미엔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별 웨딩드레스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예비신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매장 인테리어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 이게 하고 있다. 상담단계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신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잡아주고 초이스해주기 때문 에 많은 예비신부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웨딩드레스 대여는 물론, 가봉스냅, 스드메, 셀프웨딩, 돌잔치의상대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네일아트까지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원스톱으로 결혼준비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경력 17년차의 아티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토탈 웨딩샵으로 개인에게 맞는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또한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본식웨딩드레스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화려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예비신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웨딩 뿐만 아니라 돌잔치 맘드레스, 베이비돌의상까지 대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의 사랑도 받고 있는 미엔느.

미엔느 원장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날, 제일 아름답기를 원하는 신부들의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토탈웨딩샵으로 앞으로도 신부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