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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방•집 구하기 고민?… '무방' 주거안심서비스로 보증금 없는 월세 가능해 눈길

이현 2019-03-25 00:00:00

원룸•방•집 구하기 고민?… '무방' 주거안심서비스로 보증금 없는 월세 가능해 눈길

1인 가구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주거 생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대학생들은 학자금부터 취업 고민, 자취를 위한 대출 고민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나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이처럼 주거 생활 문제는 매달 알바비로만 해결하기엔 어려울뿐더러 사글세 1년 치를 한 번에 내야 하거나 1000만 원의 보증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을 주는 게 사실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거를 위한 대출이 가계부채의 주원인이라고 말하며 사회적인 문제라고 비판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대출을 받지 않고도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방'은 '보증금지우개'라는 컨셉으로 주거안심서비스 시스템을 도입, 목돈 없이 자취가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무방은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임대 보증 시스템을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기존의 플랫폼이 아닌 새로운 월세의 기준을 제시하여 임차인, 임대인, 공인중개사까지 모두가 상생하는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무방의 주거안심서비스는 세입자가 주체가 되어 보증금 없는 방을 구하는 서비스로,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은 것은 물론 보증금 마련으로 인한 고민을 해소시켜줘 보증금 없는 월세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무방은 간단한 심사로 보증금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보증금 있는 방을 보증금 없이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방 매물을 전문 코디가 안내해주기 때문에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이 없다. 원룸구하기, 방구하기, 집구하기, 자취 등이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여러 고민을 한번에 해소해주는 서비스나 다름없다.

무방 관계자는 "무방은 보증금 때문에 포기했던 자취, 방구하기, 원룸구하기 등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며, "무방은 지금보다 새롭고 나은 선택에 주저하지 않고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주거안심서비스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방은 안전하고 간편한 무방서비스로 많은 이들의 금전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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