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은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종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여름 휴가철도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몸매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비키니이다. 여름 한철에만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즌이 비치웨어쇼핑몰들은 가장 바쁜 때이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비치웨어쇼핑몰로 유명한 발리비키는 작년기준 연매출 200억을 달성하며 올해 또한 50%성장을 바라보며 승승장구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300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로 확장 이전을 완료했고, 물류센터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인원충원을 통해 100%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휴가철 급증하게 될 주문에 대해 미리 대비하여 본사와 문류센터에 약60명에 직원들을 운영하여 성수기를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4월 중 100평 이상의 본사 사무실 매매로 확장 이전 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스튜디오를 겸비한 발리비키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사무실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다.

다른 유명한 스튜디오 부럽지않은 스케일과 디자인으로 공사하여 발리비키만의 감성적인 비키니 사진과 동영상이 촬영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발리비키는 해외촬영 스케일도 남다르고 다양하다 다른 비키니 쇼핑몰들이 항상가는 뻔한 곳이 아닌 업계를 선도하는 책임감으로 항상 새롭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위해 드론을 투입하고 그외에 장비, 모델, 장소 등 해외촬영에 대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두바이를 시작으로 LA까지도 진출하여 신선한 이미지를 뽑아냈으며 올해 4월 칸쿤 스케줄이 확정되어 또한번 화제를 일으킬 준비중이다.

뿐만 아니라 발리비키는 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소녀시대 태연을 모델로 한 네일스티커 업계 1위 젤라또팩토리와 제휴 상품을 런칭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전세계 호텔예약사이트 스테이앤모어와 제휴하여 해외촬영 호텔협찬을 받고,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전국 왁싱샵 약 20곳과도 제휴할인을 맺어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미국 유명 브랜드 바나나보트 선캐어 라인을 직수입 런칭하고, 아시아와 유럽 전체를 포함한 해외 유심 상품 런칭을 하는 등 전세계로 발을 넓혀 가고 있다.

고객들이 비키니를 사고, 네일을 간편하게 하고, 왁싱, 호텔예약까지 혜택을 받고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바나나보트 브랜드까지 선보여 고객들의 구매와 호응이 높다.

단순한 비치웨어쇼핑몰이 아니라 복합적인 토탈 트래블 브랜드 사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는 발리비키. 올해 더욱 큰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발리비키의 귀추가 주목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