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는 '일본'이다.

일본은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힐링을 도울 뿐 아니라 일본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일식으로 늘 인기 있는 해외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본하면 벚꽃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일본 2019 벚꽃 개화시기가 3월 말 전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일본 오사카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항공권 특가도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오사카 지역의 숙소는 벌써부터 찾는 이들이 많아 오사카 방문 예정이라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사카 한인민박 코니텔은 난바 중심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지점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편의성이 좋다.

코니텔의 내부는 깨끗한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문 청소 대행 업체를 이용하여 청결 유지를 각별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키모노 렌탈 할인서비스와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여주어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객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곳으로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가성비가 좋은 민박집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경제적인 가격 측면에서 코니텔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한편, 코니텔 측은 단체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난바 4호점 오픈 기념으로 전 지점 할인 이벤트와 재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